보드게임
아들과 함께 한 보드게임 우노(UNO) 재미있어요.
저희 큰아들은 보드게임을 좋아합니다. 워낙 하고자 하는 것을 아빠가 함께 재미있게 해주다 보니, 더욱 관심이 깊어지고, 보드게임에 진심인 아이로 자라고 있답니다. ^^ 큰아들이 보드게임에 관심을 가진 것은 유치원 때부터입니다. 6살, 7살 때인 듯합니다. 그 이후로부터 저희 가족은 아직까지도 보드게임을 즐겨합니다. 휴가 때 어딜 놀러 갈 때도 꼭 보드게임을 2개 정도 챙겨서 가거나, 새롭게 구입한 보드게임이 있다면 그것 하나만 가져가서 2박이든, 3박이든~둘째를 재우고 밤에 함께 즐긴답니다. 오늘 공유하고자 하는 보드게임은 요 글레 제가 빠진 게임입니다. 쉬우면서 재미있어서 공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. UNO 게임 → 우노게임이 무엇인지? 어떻게 생겼는지? 사진을 통해 먼저 알려드리겠습니다. UNO게임하는..